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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진한옥[나서진한옥] 2019년 10월에 새로 리모델링을 완료한 시골집입니다. 저희 조부모님, 부모님, 그리고 지금은 가끔 저와 아이들이 놀러와 지냈던 공간을 이제는 저희 가족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외부는 예전 시골집 그대로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안에서는 큰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으시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예약하신 손님 한팀만 이용하실 수 있는 공간으로 잠시 쉬었다가 가실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근처에는 삼대천왕에 출연한 송현불고기가 차로 3분거리에 있으며 5분거리에는 시내 및 곰탕거리가 있어 식사나 장을 보실때 큰 불편함은 없으실겁니다. 주의사항 * 이 곳은 저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때문에 저희 숙박 내 외의 공간 모두 금연 부탁드립니다.
광주역5분,전남대 도보10분 지구촌의 모든 1인 여행객을 위한 숙소진주하우스는 친환경자제로 하나하나 올리모델링하였습니다 도로가를 접하고 있으나 시끄럽지 않아 꿀잠 주무실 수 있으며 편안하게 내집처럼 지내기 좋습니다 출장 또는 나홀로 여행객이 혼자 묵기에 적당한 크기의 1인실 전용 숙소입니다 예약전 숙소운영 규칙을 꼭 확인하세요 1인이상 입실시 입실이 거절됩니다. 남 ㆍ녀 2인 입실시 강제 퇴실조치되며 이 경우 환불이 불가합니다 동의하시면 예약해주세요
유유한 悠悠閑 [hanok house] 동명동 한옥 독채/바쁜 가운데에서도 한가로운 때평범한 노부부가 살던 한옥만의 따뜻한 분위기는 이어가며, 현대적 재료들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다듬었습니다. 무등산 미송나무로 만든 서까래의 아름다움을 비롯해 집 안 곳곳에 세월의 흔적과 정성 어린 손길이 닿아있습니다. 햇살이 머무는 마당과 화단부터 마음까지 배부르게 하는 따뜻한 주방까지. 집 전체(독채)를 내 집 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