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할인(~2월)#오직한팀#집전체#해돋이#오션뷰#바베큐#수영장무료(7-8월)#독채#복층

Superhost

Seoska kućica (cijeli prostor); domaćin je 지니

14 gostiju
3 spavaće sobe
5 kreveta
2,5 kupaonica

Poseban prostor za rad

Zajednička prostorija s bežičnim internetom koja je prikladna za rad.

Samostalni dolazak

Samostalan ulazak u smještaj uz pomoć sefa za ključeve.

지니 je Superhost

Superhostovi su iskusni domaćini s izvrsnim ocjenama koji se iznimno trude gostima osigurati savršen boravak.

Svaka rezervacija uključuje besplatnu zaštitu u slučaju da domaćin otkaže rezervaciju, da se opis smještaja pokaže netočnim ili da bude nekih drugih problema, primjerice da ne možete ući u smještaj.

Neke su informacije prevedene automatski.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친구들이 아늑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모던한 느낌의 바다가 보이는 예쁜 2층주택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가꿔진 정원에서 물놀이와 바베큐도 즐기면서 친구,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쉬고 싶으시다면 '해피랑'으로 오세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Prostor
복층구조의 신축 주택 독채 민박입니다. 오직 한팀만을 위한 공간으로 프라이빗한 숙소입니다. 조용한 바닷가 마을의 전망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아침에는 해뜨는 풍경을, 저녁에는 달빛비치는 바다풍경과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보실수 있습니다. 근처(승용차 5분)에 죽림신도시가 있어서 이마트 이용이 가능하고 죽림회센터, 편의점, 다양한 배달음식 이용이 가능합니다. 도산면 카트장, 사량도 선착장도 10~20분거리에 있으며 중앙시장, 동피랑, 세병관 등 통영의 주요관광지도 20분 내외로 이동 가능합니다. 시내관광지와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여 다소 멀게 느낄 수 있지만 숙소에 조용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3대까지 가능합니다. 주변에 여러 가구가 있으니 다른 집에 불편을 끼치지 않도록 최대한 숙소가까이에 주차부탁드립니다.